회장 인사말

텍사스대학교 한국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 19대 동문회 회장,
구자균(LS산전 대표이사 회장) 입니다.

그 동안 UT 한국동문회가 건실하게 유지되어 온 것은 역대 회장단의 노력은 물론 훌륭한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텍사스대학교 동문이라는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500여 명에 달하는 동문님들께서 사회 각계 각층에서 존경 받는 인사로 자리하고 계신 결과 텍사스 대학의 위상이 해마다 드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점에서 우리 동문들이 더 자주 교류하며 결속력을 단단히 다진다면 우리 동문회의 위상 역시 한 차원 격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동문님들께서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고 편하게 활동하고, 향후 오프라인 차원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실 수 있도록 UT 한국동문회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는 전공, 주제별로 소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동문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동문회 사무국이 각종 경조사와 동정을 취합하여 사이트를 통해 동문 여러분들과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중 이벤트인 음악회, 송년의 밤 외에도 조찬 포럼/세미나, 골프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추진해 동문들 간의 만남을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서로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는 말이 있듯,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없다면 우리 동문회 역시 실제 위상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애정 어린 충고까지 보태어진다면 더욱 자랑스럽고 풍요로운 UT 한국동문회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리며, 동문님들과 여러분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2014. 1
UT 동문회 회장
구 자 균